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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살에 키가 227cm인 미식축구선수 이야기. 애매한 카테고리




지금은 227cm지만 2살땐 엄지왕자였냐.
내게 웃음을 준 오타.


[그림일기] 아이고 우리 사모님.... 깨작깨작 그림일기


수업을 마치고 집에 들어온 내게 어머니가 진지한 표정으로 말을 거셨다. 한참전부터 탁자위에 올라가있는 이것의 정체가 무엇이더냐고. 왜그러시냐고 여쭈어 보았더니 치약이 다 떨어져서 사러가야하나 고민하시던 차에 탁자위를 보셨고 여기에 치약이 있네 ^ㅁ^ 라며 이미 칫솔에 묻혀 입에 넣었을때 입안가득 풍기는 이상한 스멜을 느끼고 당황하셨다고... 엄마 이게 좀 치약같이 생겼지만 치약이 아니라구요.... 인도산 모기퇴치제란 말이예요....



그런데 정말 치약같이 생기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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