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그림일기] 아, 꽃같은 세상 ㅗ

참을 인을 세개 쓰면 살인도 면한다면서요?

비전공자라 확실히 밝히고 들어왔는데도 이것도 모르냐며 개같이 까는 사장님께 흑화.
그래서 알바비보다도 못한 월급을 감수하고 일하는 수습인생인데 돈주는만큼 일 못한다고 까이는거에 흑화.
아니 돈을 주고 그런말씀 하시던지........ 사장님 제가 쪽팔려서 남한테 얼마받는다고 얘기를 못해요..
월급을 아직 안넣어주셔서 흑화. 계절학기비용 내야된다구요.....

오늘 아침엔 정말 너 일 그만하고 싶냐? 란 소리에 네 소리가 목구멍 끝까지 올라왔어요.
앞으로 일 더 해봤자 길어야 한달, 짧으면 열흘 남짓 이지만 더럽고 치사해도 그만두면 당장 돈이 없음여.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레벨 숙련 올리는 중.


+ 아무튼 지난주엔 회사일이 바빠서 몇일 블로그에 뜸했어요.
지난주에는 유독 약속이 많기도 했구요. 화요일엔 ㅇㅈㅅㄴ님이랑 데이트♡, 목요일엔 시골, 주말엔 상경.
포스팅거리는 한가득인데 이제 또 시험기간 시작이네요 O>-< 그렇다고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지 말입니다.


2009년 내가 추천하는 이글루 TOP10 감사합니다



이글루에 접속했더니 저런 문구가 떴어요. 감사합니다 ㅠ_ㅠ 무척 기뻐요.
올해는 투표가 좀 빠르게 시작됐네요. 매년 조용히 추천만 하고 넘어가던 이글루스 TOP10 이었는데 올해는 감사의 마음을 담뿍 담아서 멘트도 달아봤어요. 순서는 무작위.



  • [霓茶] 바람의 열두 방향. by 예다
    개성만점 매력만점 보배로운 육덕냥과 함께하는 예다 님의 블로그.
    여덟마리 모두 매력이 넘쳐서 항상 사진 보면서 허덕거리고 있답니다.
  • 13월의 혁명자 로오나의 仙夜餘談 by 로오나
    꼼꼼한 일상 이야기와 여러종류의 지름신을 전파해주시는 로오나 님의 블로그.
    최근은 블로그 캐릭터들에게 메이드복을 입히고 계십니다. (...)
  • Fantastic world by 김환타
    매력 만점 그림체로 공감가는 만화를 그리시는 김환타 님의 블로그.
    사실 제 화장의 시작은 환타스틱 코스메틱 이었어요 :D
  • 나의 수수한벗 이야기 by 수수한벗
    율무흑미에게 반해서 들렸다가 귀여운 그림과 일상이야기에 다시반한 수수한벗 님의 블로그.
    특히 어렵게만 보이던 마작이 왠지 조금 친숙해진건 수수한님 덕분이예요!
  • 나무피리의 하얀사과빛 얼음집 by 나무피리
    피리님 글을 보면 조용조용히 소담히 내리는 하얀 눈송이가 떠올라요.
    따뜻하고 포근한 이야기와 사진들이 매력적인 나무피리 님의 블로그.
  • 하늘을 걸어다니며 별을 모으다 by 은사자
    옆집언니처럼 따스하고 인간미 넘치는 은사자 님의 블로그.
    사자님의 글은 읽다보면 감정이입이 되서 가끔은 눈물도 빼고 하하 신나게 웃기도 하는것 같아요. 2010년에도 힘내서 열심히 달려나가시길>_
  • 배트맨이 들려주는 이야기. 레이첼도- 알프레드도 없지만.. by 배트맨
    얼마블연의 수장 (:D) 배트맨 님의 블로그.
    영화를 잘 챙겨보는 편이 아닌데 배트맨님의 프리뷰를 통해서 한주의 영화소식을 챙겨볼 수 있었어요. 컨텐츠 뿐 아니라 어찌나 다정하신지 '///'
  • 네티하비 블로그 by 플로렌스
    부인이신 뀨뀨님과의 일상을 말랑말랑하게 풀어나가는 플로렌스 님의 블로그.
    간결한 그림체가 매력적인 만화극장 이외에 앨범리뷰와 일상이야기도 필견!
    두분 앞으로도 행복하세요:D
  • En avant- jeunesse by 레일린
    은혜로운 착장샷과 싱나는 메이크업샷,
    최근 오후 두시의 모 아이돌그룹에 홀릭중이신 뉴요커 레일린 님의 유쾌상쾌한 블로그.
  • Good Log out! My Life. by 바르도나
    와우저(...) 바르도나 님의 블로그.
    2009년 내내 촌철살인의 한마디와 뿜기는 글들로 저를 뒤집히게 만드셨어요.


이글루스TOP100





항상 느끼는건데 10분만 뽑을 수 있다는게 참 아쉬워요.
나는 왜 없어? 라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 흑흑 제가 더 속상해요. 왜 10곳만 뽑을수 있는거예요!?
사실 올한해 나름 열심히 살았던 제게도 투표해주고싶었고 (ㅋㅋ) 그 외에도 보석같은곳이 얼마나 많은데. 제가 링크한 분들, 저를 링크해주신 분들. 그리고 비로그인으로, 또는 링크가 되지 않았더라도 들려주시고 어울려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그리고 항상 보배로운 글들로 제 눈과 머릿속을 즐겁게 해주신 이웃분들 감사해요!! 이글루가 다른 블로그보다 따뜻하고 훈훈하다고 느끼는건 이런때인것 같아요. 그리고 덕분에 2009년 참 즐거웠어요. (아직 안끝났지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스케치북

다른곳으로





입와
인도방랑기
핑길드♡



free counters

moreless


BOX     
  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