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첫 포스팅 이후 인도방랑기에 식사하러 한번, 모임때문에 세번, 그리고 아르바이트 때문에 15번을 더 다녀왔지만 매번 포스팅하긴 왠지 알바같아서 (뭐 따지고보면 알바 맞긴 하지만ㅋㅋ;) 이렇게 몰아서 포스팅 해요. 지지난주 까지는 너무 바빠서 포스팅할 엄두를 못냈고 지난주랑 이번주는.... 늘어져버려서....

요 사이 바쁜척 잔뜩하며 블로그든 현실세계든 로그오프 했던 이유가 이 때문. 이 와중에 인도방랑기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어요. 다른곳이었으면 내코가 석자라며 거절했을껀데 인도방랑기는 워낙 애정 가득한 가게라서....:D 식료업 아르바이트는 처음이라 참 뻘뻘거리며(삽질도하고) 다녔지만 즐거웠어요. 지금까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나면 그 곳은 꼴보기도 싫어졌던적이 대부분인데 오히려 더욱 더 좋아졌달까.
아무튼 그동안 먹었던 음식들 정리:-)
#1.
꼴까따 서더 스트리트의 거리식당 띠루빠띠로 유명한 기쇼르 아저씨. 한동안 한국에 들어오셔서 인도방랑기에서 일하고 계셨어요. 그러다 지난 6월 다시 인도로 귀국하게 되셔서 . 저녁 9시에 수진이모에게 아저씨 환송회 한다고 당장 나오라는 전화가 와서 부랴부랴 달려갔던 날 on_ 이날 통닭에 시원한 맥주한잔 하려고 통닭집에 전화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통닭에 맥주보다 더 맛깔난 음식을 먹어서 기분은 격하게 상승 :D 환송회 한다고 가져온 와인이랑 곁들여 먹었더니 너무 좋았어요. 매콤한 펀자비 띠까. 양파에 싸서 하얀 커드에 콕 찍어먹으면 완전 맛있어요.


우월한 펀자비 띠까. 개인적으로 인도식 바베큐 닭요리 중에는 탄두리치킨을 가장 좋아해요. 아르바이트할때 어떤분들이 탄두리치킨 4조각중 2조각을 고스란히 남기고 가시길래 버리기 아까워서 주방에 숨어서 우걱우걱 먹었던 기억이..... ...... 제가 다른건 몰라도 좋아하는 음식을 버리는건 눈뜨고 못봐요. 그러니 살이 안빠지지 on_
이날의 메뉴. 펀자비 띠까랑 런치커리 :D 그리고 항상 보배로운 치즈난과 마늘난. 아저씨 환송 기념 케이크.
왼쪽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귤곰, 아가페언니, 수진이모, 기쇼르 아저씨, 아휘님, 주방장 쁘라밧, 매니저 산제이 :D
#2.
이건 언제껀지 잘 모르겠는데 카메라 사진 정리하면서 튀어나온 징가다르바리. 순하고 부드러워서 좋아하는 커리예요. 제가 아르바이트 하던때 몇일 코코넛밀크가 떨어져서 코코넛을 갈아넣은 적이 있었어요. 저는 그쪽이 더 오독오독해서 좋았는데 그 오독거림을 싫어하는 외국분들도 있더라구요. 지금은 다시 코코넛 밀크를 이용하고 있을꺼예요~
왼쪽에 보이는 면은 치킨 초우민, 그리고 뒷편의 베이지색 징가다르바리, 꼬들꼬들한 해물 비르야니
* 초우민 : 인도 거리에서 프라이드 라이스와 더불어 흔히 접할 수 있는 음식중 하나.
중국에서 건너온 요리라고 해요.
* 징가다르바리 : 코코넛 밀크가 들어간 해물커리
* 비르야니 : Gee.. 가 아니고 Ghee(기) 라는 유제 기름을 듬뿍넣어서 달달 볶은 인도식 볶음밥.
요건 커드. 라씨의 재료이기도 해요. 라씨는 한국에서 음료수로도 개발되서(개인적으로 그걸 라씨라고 부르는건 라씨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하지만-_-) 낯익은데 커드는 뭥미? 라는 분들이 계실꺼예요. 간단히 말하면 집에서 수작업으로 만드는 요구르트 아시죠? 그거랑 흡사한 맛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 쾌변에 좋습니다....
#3.
이건 인도방랑기 사장님인 똠방님의 출정식날 음식. 사실 똠방님은 워낙 다큐촬영으로 해외에 자주 나가시니까 이런 출정식 자리를 저희가 준비할줄은 상상도 못하셨대요. 가족들도 촬영간다면 그래? 잘갔다와. 라며 맨숭맨숭할 정도로 워낙 자주 나가시니까. 그래도 이번 다큐멘터리는 워낙 기념적인거니까 저희도 신나서 자리를 마련했지요.
김선생님이 근사한 팜플렛도 하나 준비해오시고 저는 케이크를 사가고. 여러모로 화기애애한 날이었어요. 게다가 똠방님이 음식도 쏘셨다능♡ 얏호.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서 작은 홍보....:D
똠방님이 기획/연출 하신 오래된 인력거(가제) 촬영이 꼴까따에서 진행되고 있어요.
내년에 방송용과 영화용 두 버젼으로 나온다고 해요. 전작인 살림과 후세인의 캘커타 스토리를 눈물 펑펑쏟으며 봐서 이번작도 기대 만점이예요 *_*
자세한 진행사항은 ▶이곳으로.
아무튼 이날의 메뉴.
사진이 이상하게 나와서 왠지 시꺼멓게 나온.. 해물 비르야니랑, 앗, 빨간 커리는 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아마 무르그 마살라 일것 같아요. 아닐지도.... 그리고 내사랑 버터치킨 ;_;)))♡ 버터치킨은 시간이 워낙 많이 걸리는지라 메뉴에는 없는데 이날 특별히 만들어 주셨어요. 지난 주말 모 온리 이벤트날 S님과 버터치킨 사랑합니다 우어어 거렸었던 기억이..ㅠ_ㅠ 인도 커리중 가장 격하게 사랑하는 커리예요. 아우 사진만 봐도 침이 꼴깍.
* 무르그 마살라 : 닭고기가 들어간 무척 매콤한 커리
* 버터치킨 : 처음에는 버터발라 구운 닭이라고 생각했지만 커리예요.
색깔만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토마토도 들어가고 코코넛 밀크도 들어가서 부드럽고 고소한 커리♡
물론 저만 맛있다고 느끼는게 아니라 이 많던 버터치킨이 게눈감추듯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줄어드는 버터치킨을 보면서 아쉬움에 눈물만.. 아흑
#4.
요건 일하면서 먹었던 빠니르 무르그 빠띠아. 저는 느끼한걸 사랑하기때문에 너무 좋았어요 엉엉. 제가 아르바이트 하면서 뽈뽈 움직여대도 살이 빠지기는 커녕 더 쪘는데 이유는 밤9시에 커리 한그릇에 난 또는 밥 한공기를 뚝딱 해치워대서....-_-;;;; 아르바이트 하러간건지 먹으러 간건지....;;;; 참고로 인도방랑기 커리 양이 무척 많아서 여자 둘이 하나 시켜먹어도 될 정도예요. 이걸 밤 9시에 한그릇 뚝딱 해댔으니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
* 빠니르 무르그 빠띠아 : 닭고기, 빠니르(인도식 치즈. 식감은 두부와 흡사), 치즈가 들어간 매콤한 커리.
#5.
이건 가장 최근사진. 지난주였나 인도음식을 한번도 안먹어봤다는 써네랑 함께 방문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커리인 치킨띠까와 치즈난, 밥을 시켰어요. 중간의 컵은 너무 좋아하는 망고라씨. 으아.
내사랑 치킨띠까님. 너무 맵지도 않고 덜 맵지도 않은 딱 적당한 정도랄까 :D 처음 인도음식을 접한 써네도 너무 맛있다면서 잘 먹어줘서 기뻤어요.
* 치킨띠까 : 바베큐된 매콤한 치킨과 매콤한 맛살라 소스의 커리.
그리고 완전 소중하신 치즈난님. 요거 그냥 따끈할때 피자처럼 잘라먹어도 맛있어요. 대신 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으니 칼로리는 무지 높다능.. 살찐다능.. 제가 그 산 증인이라능 ㅠ_ㅠ;;;;
#6.
가격대는 아래와 같습니다.
- 채식커리 : 9,000원~13,000원
- 닭/소고기/해물 커리 : 11,000원~17,000원
- 비르야니/초우민 : 9,000원~11,000원
- 밥 : 1,500원
- 난 : 플레인난 2,000원. 마늘/버터난 3,000원. 치즈난 3,500원.
- 바비큐 : 14,000~16,000원
- 세트메뉴 : 29,000원 (커리2종, 밥, 난, 닭다리두개, 후식커드)
- 런치세트 : 5,500원 (치킨커리, 밥)
* 밥과 난은 일반 커리에 추가되지 않아요. 따로 시키셔야 합니다.
* 짜이, 라씨나 음료류는 식사시 50% 할인.
그리고 이건 잡담.
* 가격이 비싸다 라고 제게 (아니 왜 저한테..) 화내는 분들이 계셨는데, 맛살라들이 다 인도에서 수입된 것들이라 가격이 비싸요. 음식에 속임수 안쓰고 조리해서 들어가는 재료나 맛살라도 듬뿍이랍니다. 또한 나오는 커리 양이 무척 많은 편이예요.
* 학교앞에서 저렇게 비싼데 장사가 되냐.. 라는 글을 봤는데 -_-;;;;;; 넹 됩니다;; 다른 가게에 비해 외국인 손님 비율이 높은편이예요. 가격이 쎄도 양이 많으니까 혼자가는 일이 아니면 나쁘지 않구요. 인도 손님들이나 현지커리 드셔보신 분들이 자주 오는 편이예요. 아니그리고 애초에 서울에 비하면 이가격 저렴한건데on_;;
* 매니저 산제이는 인도사람도 파키스탄(뜨아) 사람도 아닌 네팔 출신이예요 ^_^;; 주방장 쁘라밧은 인도 꼴까따 출신이구요.
* 다음 카페/델리 빠하르간지 인도방랑기와는 다른 가게예요!!!! 다음 카페 운영자 분이 델리 빠하르간지에 위치한 인도방랑기도 운영하시는건 맞아요. 그런데 한국에서도 식당하네? 라는 식의 이상한 소문이 돌아서 곤란할때가 있다고 하시네요 on_;;
.
.
.
근 2달간의 방문 기록이라 글이 제법 길어졌네요.
아무튼 지금까지도 신나게 다녔던 가게고 앞으로도 신나게 다닐 가게예요.
대구에서 맛나는 커리를 드시고 싶으실때 들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위치는 아주 간단.


그리고 베이스로 평일 학교 도서관 아르바이트 ^ㅁ^
지옥의 스케쥴.. 징징대는거 맞습니다.
지옥의 스케쥴.. 징징대는거 맞습니다.
요 사이 바쁜척 잔뜩하며 블로그든 현실세계든 로그오프 했던 이유가 이 때문. 이 와중에 인도방랑기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어요. 다른곳이었으면 내코가 석자라며 거절했을껀데 인도방랑기는 워낙 애정 가득한 가게라서....:D 식료업 아르바이트는 처음이라 참 뻘뻘거리며(삽질도하고) 다녔지만 즐거웠어요. 지금까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나면 그 곳은 꼴보기도 싫어졌던적이 대부분인데 오히려 더욱 더 좋아졌달까.
아무튼 그동안 먹었던 음식들 정리:-)
#1.







#2.


* 초우민 : 인도 거리에서 프라이드 라이스와 더불어 흔히 접할 수 있는 음식중 하나.
중국에서 건너온 요리라고 해요.
* 징가다르바리 : 코코넛 밀크가 들어간 해물커리
* 비르야니 : Gee.. 가 아니고 Ghee(기) 라는 유제 기름을 듬뿍넣어서 달달 볶은 인도식 볶음밥.

#3.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서 작은 홍보....:D
똠방님이 기획/연출 하신 오래된 인력거(가제) 촬영이 꼴까따에서 진행되고 있어요.
내년에 방송용과 영화용 두 버젼으로 나온다고 해요. 전작인 살림과 후세인의 캘커타 스토리를 눈물 펑펑쏟으며 봐서 이번작도 기대 만점이예요 *_*
자세한 진행사항은 ▶이곳으로.

사진이 이상하게 나와서 왠지 시꺼멓게 나온.. 해물 비르야니랑, 앗, 빨간 커리는 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아마 무르그 마살라 일것 같아요. 아닐지도.... 그리고 내사랑 버터치킨 ;_;)))♡ 버터치킨은 시간이 워낙 많이 걸리는지라 메뉴에는 없는데 이날 특별히 만들어 주셨어요. 지난 주말 모 온리 이벤트날 S님과 버터치킨 사랑합니다 우어어 거렸었던 기억이..ㅠ_ㅠ 인도 커리중 가장 격하게 사랑하는 커리예요. 아우 사진만 봐도 침이 꼴깍.
* 무르그 마살라 : 닭고기가 들어간 무척 매콤한 커리
* 버터치킨 : 처음에는 버터발라 구운 닭이라고 생각했지만 커리예요.
색깔만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토마토도 들어가고 코코넛 밀크도 들어가서 부드럽고 고소한 커리♡

줄어드는 버터치킨을 보면서 아쉬움에 눈물만.. 아흑
#4.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
* 빠니르 무르그 빠띠아 : 닭고기, 빠니르(인도식 치즈. 식감은 두부와 흡사), 치즈가 들어간 매콤한 커리.
#5.


* 치킨띠까 : 바베큐된 매콤한 치킨과 매콤한 맛살라 소스의 커리.

#6.
가격대는 아래와 같습니다.
- 채식커리 : 9,000원~13,000원
- 닭/소고기/해물 커리 : 11,000원~17,000원
- 비르야니/초우민 : 9,000원~11,000원
- 밥 : 1,500원
- 난 : 플레인난 2,000원. 마늘/버터난 3,000원. 치즈난 3,500원.
- 바비큐 : 14,000~16,000원
- 세트메뉴 : 29,000원 (커리2종, 밥, 난, 닭다리두개, 후식커드)
- 런치세트 : 5,500원 (치킨커리, 밥)
* 밥과 난은 일반 커리에 추가되지 않아요. 따로 시키셔야 합니다.
* 짜이, 라씨나 음료류는 식사시 50% 할인.
그리고 이건 잡담.
* 가격이 비싸다 라고 제게 (아니 왜 저한테..) 화내는 분들이 계셨는데, 맛살라들이 다 인도에서 수입된 것들이라 가격이 비싸요. 음식에 속임수 안쓰고 조리해서 들어가는 재료나 맛살라도 듬뿍이랍니다. 또한 나오는 커리 양이 무척 많은 편이예요.
* 학교앞에서 저렇게 비싼데 장사가 되냐.. 라는 글을 봤는데 -_-;;;;;; 넹 됩니다;; 다른 가게에 비해 외국인 손님 비율이 높은편이예요. 가격이 쎄도 양이 많으니까 혼자가는 일이 아니면 나쁘지 않구요. 인도 손님들이나 현지커리 드셔보신 분들이 자주 오는 편이예요. 아니그리고 애초에 서울에 비하면 이가격 저렴한건데on_;;
* 매니저 산제이는 인도사람도 파키스탄(뜨아) 사람도 아닌 네팔 출신이예요 ^_^;; 주방장 쁘라밧은 인도 꼴까따 출신이구요.
* 다음 카페/델리 빠하르간지 인도방랑기와는 다른 가게예요!!!! 다음 카페 운영자 분이 델리 빠하르간지에 위치한 인도방랑기도 운영하시는건 맞아요. 그런데 한국에서도 식당하네? 라는 식의 이상한 소문이 돌아서 곤란할때가 있다고 하시네요 on_;;
.
.
.
근 2달간의 방문 기록이라 글이 제법 길어졌네요.
아무튼 지금까지도 신나게 다녔던 가게고 앞으로도 신나게 다닐 가게예요.
대구에서 맛나는 커리를 드시고 싶으실때 들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위치는 아주 간단.

경북대학교 북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자마자 바로 보이는 '경민사' 건물 3층이예요 :-)

일상다반사








덧글
intherain 2009/07/30 20:56 # 답글
ㄷㄷ...전 이번주에 종대 제대날 대구에 갔는데...몰랐는데 대구 지인들의 폰번호가전부 삭ㅋ제ㅋ...그래서 종대랑 누님한분만 뵙고 퇴각했습니다 ㅜㅜ
귤곰 2009/07/30 20:57 #
근데 어차피 저는 그때 서울에 있었다능 ^_^* 폰번호도 바뀐지 백만년이라능.....^_^*
나무피리 2009/07/30 21:13 # 답글
난! 맛있어 보여요^^;;;; 치즈를 못먹기에 치즈가 들어간 건 두고서라도, 다른 것들도 무지무지 맛나보여요^^;;;; 예전에 인도음식 먹으러 갔던 적이 있었는데 탄두리치킨도 맛있었고, 난도 좋았고, 짜이(?)도 좋아서 다시 한 번 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여즉 못 가보고 있네요^^;;;;;;즐거운 시간 듬뿍듬뿍 보내신 게 느껴집니다^^;;;;;
귤곰 2009/07/30 22:16 #
워낙 아끼는 곳이라 방문할때마다 참 즐거워요.그렇잖아도 전에 피리님 포스팅에서 치즈 못드신다는 글을 봤었어요. 치즈난 말고 버터난도, 마늘난도, 일반 난도. 그리고 음식들도 완전 맛있었답니다 +_+ 전에 인도식당 다녀오신후 올려주신 포스팅 주린배를 부여잡고 봤었지요. 인도음식은 처음에는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나뉘는데 먹다보니 그 향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말씀 들으니 짜이가 너무 마시고 싶어졌어요. 으아.
sofa 2009/07/30 22:05 # 답글
으아;ㅂ;ㅂ;ㅂ;바쁘고 맛난 일정(..)을 보내셨군요! 은혜로운 버터치킨님! 아이고 넙죽아.. 사진 보고있자니 모니터에 손을 집어넣어서 저 요리들 싹 다 빼오고싶어요..ㅠㅠ
귤곰 2009/07/30 22:18 #
그렇잖아도 저 버터치킨이 너무 먹고싶어서 인터넷 검색했더니 솦님 블로그가 띡 뜨길래 깜짝 놀랐어요! 다음에 레시피 참조해서 저도 직접 해서 먹어보려구요. 우물이 없어서 우물을 파렵니다..바빴지만 워낙 맛있어서 힘이 솟았어요. 아유 저도 제가 사진보면서 테러당하고 있어요. 이래서 음식 포스팅은 밤에하면 안되는데.. 어흐흑.. 저도 모니터에 손을 넣고 싶어요! 아니 다람쥐처럼 갈무리해두고 싶어요!!
설아 2009/07/30 22:48 # 답글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ㅠㅠ 저랑 남친이랑 인도요리 격하게 좋아라 하는데 ㅠㅠ 남친은 커리 광팬이구요 ㅠㅠ 아 배고프다..
귤곰 2009/07/31 13:30 #
제가 사진보면서 테러당하려고 올렸어요.. 엉어엉엉.... 저 도저히 안되겠어서 자가제조해서 먹을까 생각도 하고있어요. 하지만 저는 요리 Lv 1일 뿐이고.. 할수있는건 라면과 밥 뿐이고..
바성 2009/07/30 23:03 # 삭제 답글
방금 밥을 배부르게 먹고 난 뒤라 그런지 데미지는 적군요[..]아니 근데 난 왜 11시에 저녁을 먹은거지?....
탱자탱자놀자놀아근데한달뒤면개학이네으헝헝 모드인 저와는 달리
엄청나게 바쁜 일정에 후덜덜덜....
바쁘고싶습니다 ㅠ.ㅠ
귤곰 2009/07/31 13:31 #
살찐다....아니 나도 지금은 탱자탱자 휠릴리리 에헤야디야 모드야. 그리고 어제 와우계정을 끊었다. 이대로 나의 방학은 끝인가.... 기사시험 한달전인데 책도 안펴봤어 ^ㅁ^ 미친듯.
플로렌스 2009/07/31 01:32 # 답글
밤에 이런 것 보면 안되는데...어차피 대구라서 못가는군요;;
귤곰 2009/07/31 13:32 #
서울은 먹거리의 천국이잖아요! 전 항상 플로렌스님과 뀨뀨님 포스팅 보면서 주린배를 움켜쥐고 울며 잠들 뿐이예요.... ㅠ_ㅠ
skcct 2009/08/02 14:04 # 삭제 답글
경대 인도방랑기 사장님이 똠방님 였군요 ㅎㅎㅎ
귤곰 2009/08/02 21:45 #
ㅎㅎ 넵. 부부가 함께 운영하고 계세요.
아웅 2009/08/06 20:14 # 삭제 답글
남자친구랑 같이 가볼까-싶었는데,가서 귤곰님이다!하면 반겨 주시나요?^-^
귤곰 2009/08/07 10:26 #
아쉽게도 제가 단기 아르바이트였어서 지금은 아르바이트가 끝난 상황이예요....;_;....흑흑
Thanatos 2009/10/11 01:20 # 삭제 답글
가까이 사시는 분이군요 ㅎㅎ음... 인도방랑기 뒤에보면 마야라고 있는데 한번 가보셔도 만족하실듯 하네요~^^
귤곰 2009/10/11 01:21 #
앗 고 근처에 사시나보아요:D 마야도 한번 가볼까 싶은데 북문에 가면 인방을 주로 가게되서 짬이 안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