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CK] #9 - 거대한 거적떼기. 마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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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번째 인도여행이 시작된지도 벌써 일주일.
내가 좀 엉덩이가 무겁고 게을러서ㅠㅠ 한번 여행지에 도착하면 느긋하게 앉아서 맨날 먹어대니 늘어나는건 뱃살 뿐이지... 헉 이게아니고, 아무튼 죽치곤 하는데 타밀나두에서는 세월아 네월아 엉덩이를 깔고 있고 싶은곳이 없었어. 그렇게나 기대했던 폰디체리에게 오른쪽 뺨을 찰싹 맞아버렸으니. 흑흑. 그래도 한군데 나으 희망의 도시가 남았으니 바로 지금부터 이야기할 마두라이.
여행기를 쭉 보신(♡) 분들이면 눈치채셨겠지만 나 대도시를 좋아하지 않아. 특히 인도의 대도시는 그놈의 매연때문에 어디 나갔다 오면 콧물마저 새까맣게 변해. 에퉤퉤. 그런데 마두라이는 대도시잖아? 그런데도 기대했냐고? 응. 무척 많이.
이유는 단 하나. 스리 미낙쉬 템플.

인도에 처음 오기전 읽었던 책 중 인도건축기행 이라는 책이 있었어. 그 책속의 화려한 색채로 뒤덮혀있던 사원의 사진. 마두라이는 이 템플 하나만으로도 내게는 갈 가치가 충분한 도시였어. 내가 야매지만 나름 건축학도라구.... 비록 하룻밤 머물뿐이지만 템플을 보는건 충분하니까 노 프라블럼!
#2.
찌담바람에서 마두라이까지는 로컬버스로 9시간 거리.
'로컬버스'라는 이름만 들으면 왠지 귀신나올듯한 다 부셔져가는 버스를 상상하는 사람이 많은데 뽑기를 잘하면 가~끔 의자도 뒤로 젖힐 수 있는 버스가 걸리기도 해....

창문이 없는건 새삼스럽지도 않은데 창문틀까지 사라진 그런 버스가 뽑혔어. 게다가 시트가 묘하게 우글우글해서 4시간쯤 지났더니 엉덩이가 인수분해되는것 같아. 사람살려.
보통 아무리 긴 버스나 기차를 타도 80%의 법칙이 적용되어서 마지막 20%의 시간만 지겨운 경우가 많은데
ex) 대구->서울 4시간. 마지막 1시간 반이 미칠듯이 지겨움.
뭄바이 -> 꼴까따 30시간. 도착 전 6시간동안 몸을 배배배배배배배배 꼬았음.
이날은 엉덩이가 너무 욱신거리니까 출발 2시간만에 지겨움+피곤함 크리티컬. 온몸을 배배 꼬고 있는 나를 달래준건 6시간을 함께 타고 온 옆자리 꼬마아가씨 난드리와 그 엄마였어. 이자리를 빌어서 큰 감사를 표하는 바야.
배는 고픈데 덥고 온몸이 나른해서 움직이기도 싫은 내게 맛있는 음식도 나눠주고 서로 짧은 영어로 말동무도 되어준 귀엽고 착한 난드리 ㅠ_ㅠ)♥

제법 긴 버스시간동안 주린 배를 채울만한곳이 없어서 한없이 메마른 내 불쌍한 위를 조금이나마 채워준 옥수수와 난드리네 엄마가 사주신 이름을 까먹은 음식. 둘다 무척 맛있었어:)
#3.
하필 마두라이에 도착한 날은 토요일 밤.
'마두라이는 순례도시중 하나기 때문에 주말에는 많은 인도인 순례객이 모인다
라던 론니플래닛의 이야기 처럼....
방 이 없 어 \('▽')/
뭐 이제 새삼스럽지도 않다 ^_^...
다행히도 수많은 사람만큼 게스트하우스 수도 엄청나게 많아서 발품을 20분정도 팔았더니 딱 빈방 하나 남았다는 저렴한 숙소를 찾을 수 있었어. 하룻밤 Rs 150. 무려 엘레베이터도 있는 게스트하우스였는데.. 이거 내가 인도에서 타본 첫 엘레베이터였거든? 짐칸인줄 알았다.. 묘하게 흔들거리는 통에 4층까지 올라가던 중 떨어질까봐 가슴이 콩콩. 그냥 걸어다니는게 낫더라....
그리고 방은 귀곡산장. 사진이 참 깨끗하게 나왔어....
창문 유리 한쪽에 큰 구멍이 나서 거대화 주문을 건 유부녀 모기들이 내게 인사하러 들락날락거리고 정체불명의 얼룩이 묻은 침대와 고장난지 5년은 됐음직한 먼지쌓인 티비.. 싫어. 싫다고!! 그런데 희한하게도 화장실만은 타밀나두에서 묵은 숙소중 가장 깨끗했어. 이숙소 제법 미묘하다....
#4.
하루종일 버스에 시달리느라 먹은건 난드리랑 먹은 옥수수랑 튀김, 그리고 물과 망고음료 프루티 뿐. 고기..고기를 먹자.... 밤 9시. 인도의 가게들은 10시쯤되면 모두 문을 닫아. 부랴부랴 밖으로 튀어나가서 아무 음식점에나 들어갔어. 고기.. 고기 주세요....
뭐가 제일 맛있냐 물어봐도 다 맛있다는 아저씨를 미심쩍게 쳐다보며 시킨 갈릭치킨칠리.
아뭐야 양이뭐저리 코딱지만큼이야 게다가 색깔은 왜이래 나랑 싸울래여 아저씨@@ 라면서 분노했지만 의외로 매콤하이 맛있었어. 양도 제법 많아서 싹싹 다 비웠다 >_< 남인도에선 저렇게 바나나잎에 음식을 줘서 좋았어.
친 환경적 1회용품.
음식 사진 찍고있으니까 조심스레 다가와서 사진 찍어달래놓고 쑥쓰러워하시는 가게 할머니..:D
헤헤 귀여우시담.
#5.
시간은 새벽 3시. 왠만하면 잠에서 잘 깨지 않는 내가 문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어.
넌누구냐....
아 누구냐고! 라면서 소리를 꽥 질렀는데도 약 2분마다 한번씩 방문을 두드려대던 그 노크소리.. 난 이날밤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어.. 이 방 창문도 다 깨져있는데 ㅠㅠ 무섭잖아!! ㅠㅠ 모기말고 사람이 들어오면 어떻해!!!!ㅠㅠㅠ
왠지 첫번째 여행때의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5.


?????????????????
화려한 템플은 어디가고 거대한 거적떼기가 하나 덜렁....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내가 갔던 2008년 12월. 마두라이 스리 미낙쉬 템플 대 수리 가 이뤄지고 있었어. 아 정말 이건 뭐하자는 시츄에이션이야. 타밀나두 나한테 원한이라도 있니? 왜이러는거야! 내가 뭘잘못했다고!!
#6.
마두라이에 대한 애정과 미련 100% 감소.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
바로 짐을싸서 깐야꾸마리로 향했어. 미워! 밉다고!!!!

#1.
두번째 인도여행이 시작된지도 벌써 일주일.
내가 좀 엉덩이가 무겁고 게을러서ㅠㅠ 한번 여행지에 도착하면 느긋하게 앉아서 맨날 먹어대니 늘어나는건 뱃살 뿐이지... 헉 이게아니고, 아무튼 죽치곤 하는데 타밀나두에서는 세월아 네월아 엉덩이를 깔고 있고 싶은곳이 없었어. 그렇게나 기대했던 폰디체리에게 오른쪽 뺨을 찰싹 맞아버렸으니. 흑흑. 그래도 한군데 나으 희망의 도시가 남았으니 바로 지금부터 이야기할 마두라이.
여행기를 쭉 보신(♡) 분들이면 눈치채셨겠지만 나 대도시를 좋아하지 않아. 특히 인도의 대도시는 그놈의 매연때문에 어디 나갔다 오면 콧물마저 새까맣게 변해. 에퉤퉤. 그런데 마두라이는 대도시잖아? 그런데도 기대했냐고? 응. 무척 많이.
이유는 단 하나. 스리 미낙쉬 템플.


사진 출처 : Wekipedia
인도에 처음 오기전 읽었던 책 중 인도건축기행 이라는 책이 있었어. 그 책속의 화려한 색채로 뒤덮혀있던 사원의 사진. 마두라이는 이 템플 하나만으로도 내게는 갈 가치가 충분한 도시였어. 내가 야매지만 나름 건축학도라구.... 비록 하룻밤 머물뿐이지만 템플을 보는건 충분하니까 노 프라블럼!
#2.
찌담바람에서 마두라이까지는 로컬버스로 9시간 거리.
'로컬버스'라는 이름만 들으면 왠지 귀신나올듯한 다 부셔져가는 버스를 상상하는 사람이 많은데 뽑기를 잘하면 가~끔 의자도 뒤로 젖힐 수 있는 버스가 걸리기도 해....

창문이 없는건 새삼스럽지도 않은데 창문틀까지 사라진 그런 버스가 뽑혔어. 게다가 시트가 묘하게 우글우글해서 4시간쯤 지났더니 엉덩이가 인수분해되는것 같아. 사람살려.
보통 아무리 긴 버스나 기차를 타도 80%의 법칙이 적용되어서 마지막 20%의 시간만 지겨운 경우가 많은데
ex) 대구->서울 4시간. 마지막 1시간 반이 미칠듯이 지겨움.
뭄바이 -> 꼴까따 30시간. 도착 전 6시간동안 몸을 배배배배배배배배 꼬았음.
이날은 엉덩이가 너무 욱신거리니까 출발 2시간만에 지겨움+피곤함 크리티컬. 온몸을 배배 꼬고 있는 나를 달래준건 6시간을 함께 타고 온 옆자리 꼬마아가씨 난드리와 그 엄마였어. 이자리를 빌어서 큰 감사를 표하는 바야.



#3.
하필 마두라이에 도착한 날은 토요일 밤.
'마두라이는 순례도시중 하나기 때문에 주말에는 많은 인도인 순례객이 모인다
라던 론니플래닛의 이야기 처럼....
방 이 없 어 \('▽')/
뭐 이제 새삼스럽지도 않다 ^_^...
다행히도 수많은 사람만큼 게스트하우스 수도 엄청나게 많아서 발품을 20분정도 팔았더니 딱 빈방 하나 남았다는 저렴한 숙소를 찾을 수 있었어. 하룻밤 Rs 150. 무려 엘레베이터도 있는 게스트하우스였는데.. 이거 내가 인도에서 타본 첫 엘레베이터였거든? 짐칸인줄 알았다.. 묘하게 흔들거리는 통에 4층까지 올라가던 중 떨어질까봐 가슴이 콩콩. 그냥 걸어다니는게 낫더라....

창문 유리 한쪽에 큰 구멍이 나서 거대화 주문을 건 유부녀 모기들이 내게 인사하러 들락날락거리고 정체불명의 얼룩이 묻은 침대와 고장난지 5년은 됐음직한 먼지쌓인 티비.. 싫어. 싫다고!! 그런데 희한하게도 화장실만은 타밀나두에서 묵은 숙소중 가장 깨끗했어. 이숙소 제법 미묘하다....
#4.
하루종일 버스에 시달리느라 먹은건 난드리랑 먹은 옥수수랑 튀김, 그리고 물과 망고음료 프루티 뿐. 고기..고기를 먹자.... 밤 9시. 인도의 가게들은 10시쯤되면 모두 문을 닫아. 부랴부랴 밖으로 튀어나가서 아무 음식점에나 들어갔어. 고기.. 고기 주세요....

아뭐야 양이뭐저리 코딱지만큼이야 게다가 색깔은 왜이래 나랑 싸울래여 아저씨@@ 라면서 분노했지만 의외로 매콤하이 맛있었어. 양도 제법 많아서 싹싹 다 비웠다 >_< 남인도에선 저렇게 바나나잎에 음식을 줘서 좋았어.
친 환경적 1회용품.

헤헤 귀여우시담.
#5.

넌누구냐....
아 누구냐고! 라면서 소리를 꽥 질렀는데도 약 2분마다 한번씩 방문을 두드려대던 그 노크소리.. 난 이날밤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어.. 이 방 창문도 다 깨져있는데 ㅠㅠ 무섭잖아!! ㅠㅠ 모기말고 사람이 들어오면 어떻해!!!!ㅠㅠㅠ
왠지 첫번째 여행때의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5.


?????????????????
화려한 템플은 어디가고 거대한 거적떼기가 하나 덜렁....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내가 갔던 2008년 12월. 마두라이 스리 미낙쉬 템플 대 수리 가 이뤄지고 있었어. 아 정말 이건 뭐하자는 시츄에이션이야. 타밀나두 나한테 원한이라도 있니? 왜이러는거야! 내가 뭘잘못했다고!!
#6.
마두라이에 대한 애정과 미련 100% 감소.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
바로 짐을싸서 깐야꾸마리로 향했어. 미워! 밉다고!!!!

2008년 12월 27일
찌담바람 (Chidambaram) -> 마두라이 (Madurai)
찌담바람 (Chidambaram) -> 마두라이 (Madurai)

일상다반사









덧글
김볼펜 2009/08/30 07:32 # 답글
템플 대 수리..! ㅠㅠ 엉엉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귤곰 2009/08/30 14:52 #
헤헤 감사합니다 >.<아.... 엄청나게 기대하면서 갔는데 모퉁이를 딱 도는순간 왠 누덕거리는 거적떼기가 있어서 크게 상처입었어요. 이게뭥미....
영혼의편린 2009/08/30 10:18 # 답글
...젤 윗사진 보고 기대하면서 스크롤 내리고 있었는데 OTL
귤곰 2009/08/30 14:56 #
언니 저는 어땠겠어요.... 사진보고 기대하면서 실제로 갔는데..... 진짜 눈물났다는 ㅠㅠ
역설 2009/08/30 10:25 # 답글
앗. 여행기 처음봐서 글을 어디서 열어야하는지 5초간 고민했습니다 (.....)오오... 이거 정주행해야하나. 덜덜;
귤곰 2009/08/30 14:57 #
앗 그간 별 생각없이 접기태그를 써왔는데 다른글에 안쓰는 태그라 그런지 헷갈려하시는분들이 꽤 계시네요 ㅠ_ㅠ 앞으론 태그를 떼고 올려야겠어요. 부끄러운 여행기지만 정주행해주시면 기뻐서 춤을춥니다:D
깜장천사 2009/08/30 14:24 # 삭제 답글
아아... 저 심정... 2005년에 밀라노 두오모 보겠다고 메트로역에서 출구로 올라간 그 순간이 떠오르는군요... 억장이 무너집니다.. 정말로.. ㅜㅜ
귤곰 2009/08/30 14:58 #
아아 두오모도 사진속 모습들이 너무 예뻐서 꼭 가고싶은 곳인데 제가 다 속상해요... 정말 눈앞에 고대하던 건물이 띡 나타났는데 수리중이면 그날은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거 같아요. 의욕대상실..
sofa 2009/08/30 18:21 # 답글
이건 뭐 하루이틀만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ㅠㅠ 속상하셨겠어요.근데 위키 짤을 보니 저도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샘솟네요! 어쩜 저렇게 알록달록 다채롭게 예쁠까요~
귤곰 2009/08/31 23:54 #
아유 정말 너무 속상했어요 ㅠ_ㅠ 색깔 너무 예쁘죠? 위키랑 책이랑 사진들 보면서 정말 설레였는데.. 기대했는데.. 이게뭔가요 엉허엉엉엉 다음에 또 갈일있으면 그때 눈빠지게 보고올꺼예요 ㅠㅠ
바성 2009/08/30 20:28 # 삭제 답글
간만의 여행기~... 거대한 거적때기가 뭔가 궁금했는데 저런......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적이네요-_- 저럴줄은 몰랐는데 ..
자아 그리고
개강이 다가온다...
귤곰 2009/08/31 23:55 #
그치 진짜 거적떼기야 ㅋㅋㅋㅋㅋ 농담이 아니라니까.... 난 어땠겠어 그저 눈물만 난다.나 이번주 학교 목요일 하루 감 ㅋ....수강신청 대실패 아 망했어요
데지코 2009/08/30 20:32 # 답글
귀마개 안 가져 가셨나봐요.전 외국 출장갈때 무조건 비행기에서 하나 챙겨서 갑니다.
시끄러운 호텔도 많으니까요..
기억으로는 최고로 시끄러웠던건 바르셀로나로..기억하는데..
귤곰 2009/08/31 23:56 #
제가 왠만해선 한번 잠들면 거의 깨지 않고 시끄러운곳에선 이어폰 꽂고 자서 귀마개가 필요없는 편이예요 ^_^; 오히려 너무 조용하면 불안해한답니다. ㅎㅎ
미갱 2009/08/31 02:15 # 삭제 답글
백만년만이네. 전내용은 기억 하나도 안남 ㅋㅋ우리좀 부지런해지자..라지만 아악~~ 나도 올리기 힘들어죽갔네 ㅋㅋ
사..사진정리가 젤 힘드러 엉엉엉
사진좀 작작 찍어야겠어..
귤곰 2009/08/31 23:57 #
나도 내가 뭘 썼는지 기억안나서 다시 역주행했다.... 이를 어쩜좋아 ㅋㅋ너도 올리라능! 요새 올리고 있드만. 사진정리.. 난 그날그날 하루살이처럼 하고있다..
플로렌스 2009/08/31 02:40 # 답글
가는 날이 장날. 공사중이었군요. 새벽의 노크는 정말 무서웠을 것 같습니다.
귤곰 2009/08/31 23:58 #
가는 날이 장날이라 하지만 자꾸 이런일이 일어나서 좀 속상했어요. 저주받았던거 같아요 엉엉. 새벽 노크는 .... 어우 정말 누구냐고 물어도 잠시 노크를 멈출뿐이고, 밖을 내다볼 용기는 없었을 뿐이고.
루아 2009/08/31 03:00 # 답글
우엥 귤곰님 넘 불쌍해요 ;ㅁ; 그치만 오랜만의 여행기라 기쁩니다!!!
귤곰 2009/08/31 23:58 #
루아님을 위해 열심히 썼어요♥ 부끄.. 괜찮아요 제 불행을 양분삼아 다른분들께 웃음을 ㅠㅠ 드릴수 ㅠㅠ 있다면 ㅠㅠ... ..... ..................... ㅠㅠ
테로열매 2009/09/01 09:51 # 답글
험마 어뜨케요ㅜㅜㅜㅜㅜㅜㅜㅜ 정말 가는 날이 장날인거 같아요ㅜㅜㅜㅜ 저도 유명한 치즈케이크 가게가 있어서 가봤는데 정기 휴일이었고....ㅜㅜ그치만 굉장한 추억거리를 안고 오신거 같아서 ㅋㅋㅋㅋ 막 부럽네요ㅜㅜㅜ
귤곰 2009/09/01 14:15 #
ㅠㅠㅠㅠ저 어제 경대북문에 좋아하는 카페 갔는데 문닫았어요! 엉헣엉컹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치즈케이크 가게 어딘지 몰라도 저도 ㄱ..가보고싶어요. 치즈케잌은 저의 운명이라능.으으 이날은 정말 맥이 풀렸지만 지금 생각하면 재밌었어요 :D
촐랑촐랑 2009/09/02 00:14 # 답글
ㅋㅋㅋㅋㅋ 인도 다녀오고 보니까 다녀오기 전이랑 느낌이 화~~~악 다르네요,ㅋㅋㅋㅋㅋ팬더곰탱이의 "헬로 프렌"에서 순간 짤로가 나올뻔 했습니다.ㅋㅋㅋㅋㅋ
귤곰 2009/09/02 14:31 #
아아 짤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빵 터졌어요. 으아 친숙해라.ㅋㅋㅋㅋ그쵸? 저도 인도 다녀오기 전에 읽던 여행기들이 다녀오니까 또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이제 촐랑님도 여행기 쓰셔야죠 후후훟후..
어비 2009/09/08 20:07 # 삭제 답글
앙앙,,,,,,,,귤곰언니빨리빨리 업뎃해주셔욤...인방에서 기다리다 눈빠지겠삼.....
언니글이 안올라오니 사는낙을 잃은지 오래........ㅠ,ㅠ
에혀...
귤곰 2009/09/08 23:15 #
뜨아 죄송해요 ㅠㅠ 제가 게임하느라 정신줄을 놓고 살고 있어요.... 갑자기 여행기써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드는걸요 가가감사합니다 엉엉. 그리고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싱나고 행복하다능....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죄송.. 흑흑..